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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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확실히 젊었을 때 애 낳으니까 애가 셋인데도 엄마가 아직 팔팔하시네
ㅕ뎌뎌영님의 댓글
ㅕ뎌뎌영 작성일<p> 둘 아냐?</p>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p> 대충보다가 아 그렇네 애가 둘이어도 아가씨같고 이쁘시네</p>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혜건이 관상이 안좋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물고기 잡이가 돈 죤나 번다는데
오늘은 삼치가 많이 안잡혔네요
이러더니 3억치 밖에 못잡았다 이런건 뭐임
두리안님의 댓글
두리안 작성일
저번에 남편 비린내 난다고
같이살기 싫어한다던 여자랑 비교되네
2님의 댓글
2 작성일
울 집사람이 저 남자랑 결혼 했어야 했네.
하루 세끼를 회로 먹을만큼 회 좋아하는데.
ooOoo님의 댓글
ooOoo 작성일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여자가 아이를 낳고 나면 온 몸의 양분이 아기한테 갔다고 봐도 된다합니다. 엄청 약해진 상태고 그걸 다시 회복하는 건데 아무래도 젊을 때 출산을 하는게 그 회복도 빠르고 복원 수준도 높다고... 나이 들어서 낳으면 회복도 늦지만 회복되도 출산 전 상태에 근접을 못한다고.. 그래서 애도 젊어서 빨리 빨리 낳는게 낫다고 하는거라네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천생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