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한류가 찐으로 통하는 건 동남아 정도고 나머지는 걍 그들만의 리그라니까
유럽이고 미국이고 남미고 일부 덕후 같은 애들이 환장하는 거지 일반적으로 케이팝 이딴 거 젊은 애들 관심 없음
한국에서도 90년대에 엑스재팬에 환장하고 히데 죽었다고 식음 전폐하고 울고불고 하던 애들 있었지만 극히 일부였던 것처럼
방송에서는 맨날 한국에 관심 있는 계층한테만 가서 인터뷰하고 콘서트 온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런 거고

나는 멕시코인데 여기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에 항상 한국 드라마 2개정도는 올라와있는거 보면 뭐 아예 관심 없는거 같진 않음

그 중 제일 어이 없었던건 철인왕후 ㅋㅋ 여기 애들도 이런걸 보나 싶었음

한국인들도 안 보는 드라마인 기왕후,정도전,육룡이나르샤를 왜 남미애들이 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팝이니 K드라마니 그런 거 방글라데시,스리랑카등 완전 개후진국들이나 좋아하는 거야.
걔들은 성형티 나고 인공적인 느낌의 아시아인들이 신기하거든

한국인들도 이해 못하는 미스터선샤인(조선시대 드라마),육룡이나르샤 같은 거 걔들도 이해 못해.
애초에 조선이란 나라를 몰라.

그냥 아시아인인데 남자가 화장하고 성형하고 인조인간 느낌나니까 신기해서 보는 것일뿐.
물론 프랑스,영국,캐나다,미국 등 선진국들이 보기엠 다 같은 손흥민 박지성 칭챙총 눈찢 게이일뿐.

멀 저런걸 물어보고 다니냐
나랑망신이네

저걸 물어보는게 왜 나라 망신이냐.

요즘 언론에서 케이팝이나 한국 문화가 해외에서 열풍이다고 해서
직접 물어보겠다는게

그게 왜 나라 망신이야... ㅉㅉ

케이팝 듣는 애들은 그냥 찐따 취급 당해
우리가 애니 좋아하는 퉁퉁이들 한심하게 생각하는거랑 비슷함
5%도 많이 쳐준거지
레알 극소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