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대 내선결혼
페이지 정보
본문
;){kind=small}
댓글목록
어아ㅡㄹ어님의 댓글
어아ㅡㄹ어 작성일
DNA에 각인된
정력?
서윗한남력?
ㅋ님의 댓글
ㅋ 작성일
일단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게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많았고 일본 여자들은 남자 국적 잘 안 가림
거기다 전쟁으로 일본 본토 젊은 남성은 죄다 끌려갔거나 끌려가서 뒤졌으니 한국 젊은 남자가 유리한 입장
11님의 댓글
11 작성일한남뽕 채울려고 100년전 짤도 긁는구나. 그래봤자 헌팅 안돼
공무원사회님의 댓글
공무원사회 작성일100년전에도 한녀는 선택받지 못하는구나..ㄹㅇ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당시 일본 피지배계층은 병합된 조선 민중들과 처지가 다를 바 없었음. 메이지유신 이후에도 일본 여자들은 성노예로 팔려가곤 했으니 누구든 찾아서 혼인을 하는것이 더 나은 삶이었음
2. 조선인이 키가 크고 덩치도 더 컸음. 평균신장 3센티정도 차이가 있었고 체중, 흉곽 등에서 조선인이 우위에 있었음
3. 조선인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일본여자에게 구애 하였음. 급격한 개화로 조선여성들의 이혼청구가 급증함. 이는 소위말하는 신여성들이 주도한 현상이 아니라 가난한 가정이나 민며느리를 포함한 여성 전계층에서 나타난 현상이었음. 여성들의 개화는 조선남성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음. 반면 일본은 당시에도 여성이 남성의 전유물이나 재산 정도로 여기던 사회상이라 여성들이 순종적이었음. 게다가 자기 자식은 2등신민이 아닌 황국신민 자격을 가지게 되니 조선인 남성들이 적극적일 수 밖에 없었음.
출처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