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

어린시절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3-06-21 18:37 조회 1,254 댓글 6

본문

어린시절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
 
 
 

댓글목록

변명님의 댓글

변명 작성일

가정폭력 저질렀던 애비나 애미나 나중에 자식 성인되면 십중팔구 저런 식의 반응임
나는 훈육이었고 너 잘되라고 한 거고 너도 잘못을 인정하고 체벌을 받아들인 거라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부모 자식 문제는 절대 한쪽만 욕할 수가 없음 ㅋㅋㅋ
결국 서로가 자신의 분신이나 마찬가지거든

ㅇ님의 댓글

작성일

그 명제가 저런 경우에 적용되는 건 절대 아니지

자식은 영아 유아 어린이였고 부모는 성인이었는데 일방적인 상하 관계잖아

최소한 중고등학생은 되야 서로에게 잘잘못을 가릴 수 있지 그 전에는 그냥 부모의 인형임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난 원망은 안하지만
서운했던거 하나가
열성비교

"뫄뫄집 아들 뭐뭐는 ~~하는데 너는 뭐니?"

진짜 고3때까지 귀에 딱지가 얹도록 듣고댕겼다
요즘 가끔 그이야기 꺼내면 미안해 하시긴하는데
역시나 저위에 반응이랑 비슷하지 너잘돼라고 그런거다..
그럼 내가 우리집 잘돼자는 의미에서

"누구집 아들은 엄빠가 ~~해줫는데 난 이게뭐야?" 라고하면 기분좋아? 라고하면
할말 없으심...

ㅠㅓㅠ님의 댓글

ㅠㅓㅠ 작성일

몇대 더 맞으면
서윤한거 없어짐
레알

1님의 댓글

1 작성일

나도 무서웠던적이 좀있는데 대부분 내가 잘못해서 혼난거고 나머지부분에서 사랑을 많이느껴서 고맙게 생각하면서 살고있다...혼내더라도 유대관계 잘맺고 사랑을 받는 느낌이 많이나면 관계가 틀어지지는 않는거같음.

Total 15,281건 384 페이지
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91 코리안탑걸 1240 0 07-08
3790
90년대 학교 문화 H인기글 댓글 4
코리안탑걸 1023 0 07-08
3789 코리안탑걸 1246 0 07-08
3788 코리안탑걸 1370 0 07-08
3787 코리안탑걸 1209 0 07-08
3786 코리안탑걸 1142 0 07-07
3785 코리안탑걸 1139 0 07-07
3784 코리안탑걸 1185 0 07-07
3783
예비신부의 과거 H인기글 댓글 21
코리안탑걸 1223 0 07-07
3782 코리안탑걸 1133 0 07-07
3781
자이 또 물이 흥건 H인기글 댓글 15
코리안탑걸 1179 0 07-07
3780
신안 무연고 사망자들 H인기글 댓글 6
코리안탑걸 1117 0 07-07
3779 코리안탑걸 1184 0 07-07
3778
정체를 알 수 없는 땅굴 H인기글 댓글 4
코리안탑걸 1105 0 07-07
3777 코리안탑걸 1176 0 07-07
3776
조민아씨의 입장문 H인기글 댓글 18
코리안탑걸 1174 0 07-07
3775
독립 거부하는 식민지 H인기글 댓글 7
코리안탑걸 1430 0 07-07
3774 코리안탑걸 1369 0 07-07
3773 코리안탑걸 1351 0 07-07
3772 코리안탑걸 1269 0 07-07
3771 코리안탑걸 1245 0 07-07
3770 코리안탑걸 1075 0 07-07
3769 코리안탑걸 1221 0 07-07
3768 코리안탑걸 1063 0 07-07
3767 코리안탑걸 1089 0 07-07
3766 코리안탑걸 1042 0 07-07
3765 코리안탑걸 1164 0 07-07
3764 코리안탑걸 1002 0 07-07
3763
감사하는 마음의 중요성 H인기글 댓글 3
코리안탑걸 1216 0 07-07
3762
의사도 당했다 H인기글 댓글 2
코리안탑걸 1176 0 07-07

Copyright © 코리안탑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