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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집 뺏길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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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3-06-01 16:19 조회 1,09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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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집 뺏길 뻔
 
 
 

댓글목록

마석도님의 댓글

마석도 작성일

내가 볼 땐 남자도 좀 오바네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여자친구가 들어가 있을수도 있지 지랄옘병을 하네

개판쳐놓은걸로 지랄한다면 이해는한다만 지랄옘병도 도를넘네 ㅋㅋ

년도 미친년인데 놈이 더미친놈인데? ㅁㅁ

곧미남님의 댓글

곧미남 작성일

뭔 소리여 그래도 집 주인 남자친구에게 허락은 맡고 살았어야지

저 여자의 행동이 제정신인거냐?

피카삐카님의 댓글

피카삐카 작성일

피카츄 정신 차려 정신~
여자친구지~ 와이프도 아닌데 왜 남의 집을 무단으로 사용 하냐 허락을 구한 것도 아니고
피카츄 셀프 전기좀 맞어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존나 깨끗하게 정리정돈 다되있고
집에서 핑크핑크하게 꽃향기도 났으면 아무일도 없이 넘어갔을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것도 그거 나름 ㅆ소름 아니야…? 생각만해도 너무 무서운데…

글쎄님의 댓글

글쎄 작성일

글쎄.. 아무리 연인관계여도
들어가 산다고하면
미리 남자한테 연락해서
나 여기가 직장이랑 좀 가까워서 그러는데
잠시만 지내면안돼? 집은 깨끗하게 치울게!
라고 하던지 뭔가 양해를 구했어야 맞지 않나..

.,님의 댓글

., 작성일

서프라이즈 같은 것을 할 것이 아니였다면 말을 했어야지.
여자는 자기가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면 일이 안커지는데 거기서 사과하기 싫다고 수쓰다가 이렇게 되는거지.
남자도 오바하는 것도 있지만 어차피 둘은 안 맞을 성격이다.

코끼리님의 댓글

코끼리 작성일

제발 역지사지 좀 해보자
만약 남녀가 바뀌었다면 이건 무조건 9시 뉴스각이야ㅋㅋ

1111님의 댓글

1111 작성일

1. 여자는 사전의 허락과 동의를 구했어야 함.
2. 남자가 소중히 생각하는 대상물을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 했음.
3. 결혼 약속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저지르지 말았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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