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청량리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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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한국의 8090 시절에 학창시절 보낸 사람은 알 거다 저 시기는 그냥 약육강식 아포칼립스였음
인권 따위 없고 대낮 도심에서도 인신매매 벌어지고 여자 납치해다 창녀촌에 팔아먹는 김기덕식 영화가 다큐였던 시절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캬 청량리 정신병원 시절
횡단보도 가다가 모르는 사람 붙잡고 여보 시전하던 시절
ㄹㅇㅇㄱㅅㄹ님의 댓글
ㄹㅇㅇㄱㅅㄹ 작성일저당시 술취해서 자빠져 자고있음 깡패들이 통나무로 넘기던 시절임 저거 경찰들이 보호 목적으로 넘긴거라는 썰이 유력하다 저거 정신병원에서 있으면 얼마나 있겠냐 대충 하루 이틀 보호하다가 정신차리면 보내주고 했던걸 도시괴담마냥 부풀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