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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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어쩔 수가 없음 늙으면 자기 앞가림 해야지
자식들한테 죽을 때까지 수발하라 강요할 수가 없잖아
Ques님의 댓글
Ques 작성일늙으면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당연하다
ㅅㅇㄹㅅㅅㅁ님의 댓글
ㅅㅇㄹㅅㅅㅁ 작성일전형적인 남한 전통의 고려장 요양원 말이좋아 요양원이지 봉사활동이라도 함 가봐라 느그들 애미애비 유기할수있나 말그대로 짐승취급이 뭔지 볼수있을거다 허긴 니들은 그게 전통이니 상관없을려나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 남한 어그로 언제까지 할 거냐
심지어 고려장은 실제로 있던 풍습이라는 근거도 없음
아니 진짜 조선족이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요양원마다 차이가 좀 심하다고 함
어린이집에서 터지는 문제랑 거의 동일한데 요양원은 그들의 보호자들이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는 게 더 문제
삭막한 곳 들어가면 저렇게 나가고 싶다고 자식한테 계속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