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결혼 앞두고 남자들끼리 태국 간대요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
파타야면 건전하게 놀겠다는거다
그동네 업소녀는 서양남자 취향 외모라서 한국남자가 뭘 할만한 곳이 아니다
기껏해야 클럽가서 옆테이블 프리랜서 돈주고 데려가는 정도인데 그정도면 한국 오피 안마랑 동급임
콘캔같은 북부 지방도시가 아직 안알려진 보내지 말아야 할 곳이지
그동네 한국아이돌 같은 여자들 널려있고 외국인들 뜸한 곳이라 한국남자 거기서 대우가 신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