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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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서울와서 고시원에 살았음. 창문이 없는 곳이없는데, 난 내가 잘 살줄 알았는데 많이 힘들었고.. 결국은 도망쳤음. 하지만 그곳에서도 다리미질도 잘 하고 육체노동하면서도 열심히 사는 외국인 노동자도 있고 힘든 환경에서도 견뎌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음...
jaenan님의 댓글
jaenan 작성일약해 빠졌군 큭큭큭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집들어갈때 나는 벌레입니다 열번 외치고 들어가라
재ㅗ님의 댓글
재ㅗ 작성일해리포터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