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이렇게 중국한테 먹히겠네
조선족 3명씩 낳기

역노화 기술이 사람 대상으로 실험 들어갔다던데 이거 상용화되면 출산율 같은거 신경 쓸 필요없지않을까?

이렇게 미디어에서 계속 떠들어.
이제 다 알아.
저출산 때문에 나라 날라간다는거 알아.
근데 해결할 방법은 찾지도 않는것 같아서 아쉽다.

진짜 선진국꺼 가져다 배껴 쓰던지 출산해서 키울때 돈백만원씩 매월 주던지.

대체 애기 낳고 인생 ㅈ되는거 뻔히 보이는데 누가 결혼해서 애를 낳냐.

결혼도 돈이 존나 들어가서 힘들고.
결혼해도 집 구하기 힘들고.
애를 낳으면 누구하나는 회사 그만둬야 하고.
어찌저찌 키워도 유치원 하교하면 데리러 가기도 힘들고.
애들 사교육비에 한명 월급 다 날라가고.

진짜 딱 사교육비만 없애줘라. 그나마 낫겠다.
지방에서 중딩, 초딩 애 둘 키우는데 교육비만 150 들어간다.
그나마 맞벌이인데 외벌이면 답이 나오겠냐.

다자녀고 지랄이고 애 하나만 낳아도 혜택 몽땅 주던지.

저번에 전기차 보조금 얘기 나오더만.
그런거 할 돈 있으면 출산 보조금이나 더 줘라.

출산율과 가장 관계가 있는건 여권신장
여성인권이 가장 낮은 후진국이나 이슬람이 출산율이 압도적인 이유.
가족구성원 간에 누군가는 양육과 집안일을 해야 되는데
과거에는 돈을 벌던 안벌던 힘이 쎈 남편이 마누라 때리면서 출산, 양육,집안일 심지어 돈벌이까지 시키며서 출산율 높였는데
지금은 아파트 있고 월500씩은 벌어야 겨우 장가가고 애 하나 낳으니 출산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여자 입장에서도 그지랑 사느니 나라 지원받고 혼자 사는게 더 편하고
여성인권이 높은 나라는 출생율 높일 방법이 업다.

그냥 돈 주면 되는데, 관련기관에 피라냐 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서 주지를 못하지.
세금 투자하면 정작 애 키우는 집으로 10%도 전달 안되는 뭣 같은 상황.
무자녀는 무자녀 대로 짜증나고, 유자녀는 유자녀 대로 짜증나고.
피라냐 자식들은 사교육하고 해외유악 가고 룰루랄라 잘 살고 ㅋㅋ

다같이 낳든가
그게 안되면 다같이 낳지않는게 다음세대를 위한 일임
지금 상황에서 가장 따뜻한 모성애는 아이를 낳지 않는것

뭐 자꾸 심각 하다 말만 하고 대책은 없음
부동산 거품 빼고 완전 고용에 임금 현실화
이런 것만 몇개 해도 나아질텐데
맨날 현상 타령이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