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같은 사짜라고 감히 천룡인과 맞먹으려 드네? ㅋㅋㅋ 의느님이 조스로 보임?

환자당 수가
물가상승률이랑도
비교해야지

달러 환산 금액이라 물가도 일정부분 감안된 거임

환자당 수가를 비교할 거면 한국도 미국처럼 오랜 시간 환자를 보던가

박리다매로 정부에서 건보료를 매꿔주니까 외국에 비해 망하는 개인병원이 극히 드문 거임

유럽이야 평균적으로 봐도 의사가 한국보다 수입 적고 미국에는 의사 소득이 극과 극임

미국시민권 딴놈들도 국내로 기어들어와서
수술 미용시술  받는게현실

팩트) 그 돈은 의사가 희생해서 주는 돈이 아니라 부자들이 건강보험료 폭탄 처맞고 내주는 거다

의사는 더 받아도 됨. 일반인들이랑 비교하면 안됨.

이게 다 저수가 때문이야
수가 더 올려주뿌라
우리 의사님들 얼매나 고생하시는디
돈엔 관심도 없는 분들이여 한사코
그저 먹고 살 정도면 그만이라는 분들 아니더냐

의사들이 돈도 많이 버는데 의료비는 왜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저렴해서 의료관광울 디리 오는거지?
보험적용없이 치료를 받아도 한국은 싼편인데 이유가 뭘까?

한국은 전 세계에 유례 없는 전국민 건강보험국가임

보장 범위나 금액도 거의 사회주의 국가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포괄적임

고소득자들에게 징벌적 수준의 과세를 해서 중산층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충당하는 구조임

전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니 환자가 내는 병원 진료비나 약값이 싸고 1인당 이용률이 매우 높음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 결정은 이유가 있는 거임

병원 가는 사람이 그만큼 많아지면 환자 1인당 진료비는 내려가기 마련임

외국에서 병원을 가는 환자들은 대부분 중증 환자들이기 때문에 1인당 진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높을 수 밖에 없음

한국 병원은 거의 공장처럼 2~3분이면 진료가 끝남

그래서 환자수X금액으로 환산하면 한국 의사들이 돈을 더 많이 버는 거임

진료는 몇분에 끝내서 많은 환자를 받는건 알겠는데
수술하는 의사는? 수술도 하루에 몇탕씩 뛰나?
예를 들어 성형수술도 한국이 싸고 잘하니깐 한국으로 몰리거든..다른 선진국에 비해 2배 이상 싸거든
내가 볼땐 의사가 많아
의사가 되기위한 장벽이 다른선진국보다 쉽다는거지

간호사나 피부관리사가

피부미용 사업할수있게 하면 한큐에 해결된다

수입최상단 레드오션되서 수입떨어지고 그 소득기준으로 좌절감느끼던 필수과쪽으로 알아서 유입된다.

됐고 의대 정원 확좀 늘려라~~~~
정원 늘리면 결국 다 해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