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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그리워하는 엄마가 쓴 유튜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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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3-11-29 23:51 조회 5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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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그리워하는 엄마가 쓴 유튜브 댓글
 
 
 

댓글목록

쌍욱스님의 댓글

쌍욱스 작성일

저런 순애보와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 있다는거에 다행으로 여겨야할듯.

SLR클럽 가보면 나이 40~50살 쳐먹은 아재들이 지 마누라 욕하고. 여자들 욕하고
페미가 어쩌고 욕하고. 젊은 여자사진들 올라오면 성희롱성 댓글 존나게 쳐달고.
젊은 세대 욕하기 바쁘고. 세대갈등과 성별갈등의 주범인 세대들인거같음.

그런데도 저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아야하나..

간다님의 댓글

간다 작성일

떠났으니 순애보인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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