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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에 2살 아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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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4-04-30 17:04 조회 26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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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에 2살 아이 숨져
 
 
 

댓글목록

ㅁ님의 댓글

작성일

그냥 자물쇠 풀어놓을꺼면 뭐하러 차량 막는 구조물은 해두나? 응급 상황 때는 관리사무소나 경비하시는 분이 열으라고 월급 주고 고용하는 것인데~ 그냥 마냥 편한 것만 추구하다가 결국 이 사단이 나서 아이만 불쌍하게 되었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아이도 경비도 택배기사도 잘못 없음 부모가 문제지
2살짜리 애를 눈 밖에 두는 경우가 어디있나 그것도 집 밖에서

ㅇㅋㅇㅋ님의 댓글

ㅇㅋㅇㅋ 작성일

경비, 택배기사 잘못 있음

경비 : 자물쇠 풀어놓음 ( 시설관리 미흡 )
택배 : 차량 막는 구조물 임의해체 후 진입
부모 : 2살짜리 아이 케어 안함

위 3박자에 의한 사고임

민x노총님의 댓글

민x노총 작성일

원래 지상에는 차가 못다니는 아파트니까, 지하로 다니라고 하면
택배노조가 몰려와서 촛불시위하고 지상으로 다니게 해달라고 떼쓴다.

좌파언론에서는 아파트 갑질이라고 기사내고..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자기들은 아파트 정문에 택배 버리고 갈테니
정문에서 각 아파트 호수로 택배 옮겨주는 사람 입주민들 돈으로 고용해서 쓰라고 함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결과적으로 오히려 지상으로 차량다니는 단지였으면 사고안났겠네.
부모라도 차조심을 신경썼을테니
병신같은 관리사무소랑 택배기사의 콜라보구만

파오후님의 댓글

파오후 작성일

ㅜㅜ 아직
피지도 못한 꽃
담 생엔 활짝 피길 바란다 아기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살이 만2살이죠?
요즘 누가 물어보면 예전나이로 말해야되는지 만나이로 얘기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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