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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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호이는 둘리
4444님의 댓글
4444 작성일
남이사 어떠하든 니가 더 중하다.
나대지말고 너만 봐라.
그게 인생이다.
각자도생.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맘충의 표본
1005님의 댓글
1005 작성일
아이가 공공장소에 울고 보채면 부모 입장에서는 맨탈이 바사삭 해집니다.
그 아이 엄마도 아이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ㅔㅐ님의 댓글
ㅔㅐ 작성일아니 그냥 그런 사람인듯.
ㅇㄹㅇㄹ님의 댓글
ㅇㄹㅇㄹ 작성일당황했다고 양보해준 사람한테 짜증내는건 그냥 못배워먹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