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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수많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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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4-07-02 15:50 조회 19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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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수많은 증언
 
 
 

댓글목록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동탄 억지수사 건은 여청강력팀이 한 ㄱ짓거리인데, 여청수사팀으로 거짓위장해서 문자보낸 ㄱ악질 인성 씹쓰레기 ㄱ막장 퐁탄 여청강력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동탄무새야 알겠으니까 그만 말해!! 할 일이 그렇게 없으면 나가서 쿠팡이라도 뛰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나도 당했어. 경찰이 자꾸 자료들 숨기고 나는 이해조차 못할 불리한 부분만 보여주고 범죄자 취급하면서 조사하더라. 나에게 있던 일이 아니니깐 기억 자체가 없어서 기억 안난다고 밖에 조사 받을 수가 없었다. 조사가 끝나갈 즈음 우연히 그 증거자료의 전체를 봤다. 형사가 자료 정리하는 순간 숨겨둔 증거자료 꺼내서 합치는걸 봤지. 그걸 보고 얼핏 기억이 났는데 완전히 날조로 사람 엿먹인거더라. 나 고소한놈이나 조사하는 형사새끼나 쓰레기. 당연히 법원까진 가지도 않았고 혐의없음. 내가 당시 해외에 거주하다가 일년에 한번도 안 들어올 때라 내가 연락이 안된다며 온 가족에게 전화걸어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그 혐의 읊어주며 심각한 범죄 저지른것 처럼 사람 성범죄자 쓰레기 만들어놨더라. 세월이 흘러서 가족들하고도 오해가 풀렸지만 당시 당한 그런 치욕스러운 일들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당해봤더니 나도 엿 먹이는 방법을 알았잖아. 나도 쓰레기가 되어 잘 활용하고 있다. 당시 2년동안 그 형사새끼랑 사이버팀 수사관새끼가 나한테 한 짓을 가지고 민원으로 복수 해줬다. 답변 오면 불만족한다고 말만 조금 바꿔서 한단계 더 상위기관에 민원넣고 반복하면 된다.
참고로 성관련이었고 나도 여성청소년과에서 조사 받았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좆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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