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고 어른들 말을 이해하게 됐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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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님의 댓글
버릇 작성일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그런 사사로운 옳고 그름 가리는 게 정말 의미 없는 짓이라는 걸 깨닫는 거지
지 고집 지 승질대로 다른 사람들을 끼워맞추려는 걸 열정으로 포장하지 말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여기 필와 40대 틀닥들은
진짜 아무고토 아닌걸로 가지고도
니가맞네 내가맞네 하면서 급식마냥 존나게 싸워대는데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여긴 그딴 거 하면서 노는 곳이잖아
심심풀이 여가랑은 다르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그들이 과연 40대일까…?
ㅂㅅ님의 댓글
ㅂㅅ 작성일
되게 뭔가를 깨우치고 대단한 걸 알게 된 것처럼 말했는데
실은 유한한 인간이 점점 죽음의 시간에 가까워 질수록
하나도 남김 없이 세상 모든 일이 사실 크게 의미가 없고
덧없음을 느껴가는 과정일 뿐이지..
이미 일 이십대에 덧없음을 제일 큰 가치로
살아온 사람들도 많을듯..
432님의 댓글
432 작성일
불혹~~
무슨 문제든 결정을 내릴때 흔들림이 없는 나이~!! 헷갈리지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쉽게 결정 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