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원숭이가 된 것 같다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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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님의 댓글
파오후 작성일
2011년인가 12년인가.. 인사동 한번 갔었는데..
골목의 쪽문이 하나 열리더니
중딩 정도 보이는 남자애가 눈치보면서 슬그머니 나오더니
슈퍼 가서 뭐 사가더라..
관광객들이 아닌 사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스트레스겠네 하면서 다신 가지 않았다.
내용엔 흰여울 나왔지만 감천문화마을 역시 같은 이유로 가지 않았다.
11님의 댓글
11 작성일
미국의 HOLLYWOOD 싸인도 허우스촌에 있서서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는다.
그들이 만든법을 따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