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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중국인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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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3-11-30 16:25 조회 4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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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중국인 관람 후기영화 서울의 봄 중국인 관람 후기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맨 밑에 사진 보자마자 조선족 중국인들 오열하고 뒤로 누르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간만에 한국영화 중에서 오락성과 작품성 둘 다 잡은 영화라고 봄

대부분이 알고 있는 쿠데타 당일의 스토리를 아주 스릴 있게 잘 풀었음 신파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넣었고

ㄷㆍㄷㅅ님의 댓글

ㄷㆍㄷㅅ 작성일

보고난 뒤 감정은..
내가 장군이나 장교감은 아니지만
만약 반란군 소속의 기간병이나 하사관 정도였다고 해도
내 상관이 지시하는데 과연 내 정치적 판단의지로 지시 불이행을
할수 있었을까..
난 전두환을 따른게 아니고 내 부대 중대장 대대장의 명령을 따른건데..훗날보니 내가 반란군이었다면..
1, 3, 5공수 애들과 9사단등등 사단장이나 대대장들이 반란군 새끼들이지 그들의 명령을 받고 출동한 대원을 비난 할수 있을까
과연 그들이 출동할때 나라를 먹으러 출동하자~하는 사람이 있었을까...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총에서 총알이 발사 되어 사람이 죽는다.

살인은, 총이나 총알이 한게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자가

살인자가 된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한 무모한 쿠데타였는데 운도 좋았고 참모처장이랑 국방장관이 희대의 병신짓을 해버려서 황당하게 성공한 케이스
쿠데타 하려는 놈들과 합의하에 서로 병력을 물리기로 하는 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
북한군이 서울에 처들어왔는데 합의 하에 서로 병력을 서울 밖으로 물리자는 협상이 가능한 건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잃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오랫만에 군가 들으니까 좀 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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