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5.01

다이어트라는 게 운동을 시작하면 일정 수준까지는 빠지는데 그 운동 부하에 적응하게 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지
식단 조절 없이 운동만으로 빼려면 운동 강도를 계속 영원히 늘려야 함
그 시점에서 현타 오고 다이어트 포기하는 사람이 많음 운동은 조빠지게 하는데 체중은 줄지 않음 물론 건강을 얻긴 하지
바디빌더나 직업 운동선수도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로 하는 거임

으휴님의 댓글

으휴 작성일 05.01

본문에서 한 얘기를 뭐하러 또써놔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 05.01

기초신진대사량은 별 차이가 없다 하더라도 운동을 하는 순간 만큼은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고 있는거 아님?

ㅅ님의 댓글

ㅅ 작성일 05.01

다른 대사에서 칼로리 소모를 줄인대잖아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 05.01

그 해석이 입증된 과학인지 가설인지 궁금한거지
하자족과 현대 서양인들과의 비교에서 저런 해석이 나왔다는것 같은데, 신체활동이 부족한 문명인이 활발한 하자족만큼 동일 칼로리를 소모한다는건 이상할게 없잖아? 현대인들은 뇌를 더 많이 쓸테니까. 이제 궁금한건 현대인들 간에 비교할때 운동을 하면 뇌를 덜 쓰게 되느냐? 맞는말 같기도

ㄷㄷ님의 댓글

ㄷㄷ 작성일 05.01

결국 먹는 양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는 얘기지?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05.01

다 필요없고 위고비랑 마운자로 하면 된다.

린단님의 댓글

린단 작성일 05.01

다 필요없고 배드민턴 1년만 주5회 꾸준하게 쳐봐라
6개월만에 체지방 13%까지 떨어졌음

ㄹㄹㄹㄹㄹㄹㄹ님의 댓글

ㄹㄹㄹㄹㄹㄹㄹ 작성일 05.01

이것도 유전이야 쯔양처럼 먹어도 안찌는 사람 있는반면
먹는 족족 장에서 흡수 하면 저주받은 몸이 된다

ㄱㆍ님의 댓글

ㄱㆍ 작성일 05.01

여기 나온 연구자 믿으면 안되는게 서울대 출신이 아니라는거.

위에 배드민턴치는 형 말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