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ㄷㄷ님의 댓글

ㄷㄷ 작성일 05.20

진짜 알빠노? 그래서 지금 젊은층이 저거 걱정해서 뭐 어쩌라고 오쪼라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5.20

이미 한국은 끝임 돈 퍼부어도 효과가 없는게 이미 골든타임이 넘어가서 안통하는거임.
즉 돈으로 뭘 하려는 짓이 잘못된 정책임. 근데 아무것도 안할수 없어서 하는척 하는거지
상위 1퍼는 사실 외노자로 국가 최하단 채우는거 싫어하지 않음 어짜피 노예들이니까
국민만 손해보는거지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05.20

인구 줄면 개인은 더 행복해지는데 낳을 이유가 없지.
한국이 인구가 부족한 나라도 아니고.

텍사스의 1/7 작은 개좆만한 한국 영토 크기에 스위스+스웨덴+벨기에+룩셈부르크+노르웨이+크로아티아+덴마크 합친 인구보다 많다는 게 이미 상식을 벗어난 수준임.

한국은 자원이 없으니까 인구를 갈아마셔서 살아야 한다고?
그럼 국가가 인간을 노예취급한다는 소린데 미쳤다고 낳겠냐?
노예가 필요하니 사람 낳으라는 소리가 60년대 세대들이나 통했지.
지금 사람들이 느그 아들 딸 노예로 부린다는데 낳겠냐고 새꺄.
의사, 변호사 안 되면 나가 죽으라는 부모도 많은데
노예 좋아하네.
길에 채이는 게 변호사다.
한국 인구는 500만이 적당해.
5,200만->500만 가려면 3,000년 걸려.
여기 있는 사람 다 죽고 자식의 100대 손자까지 뒤진 다음의 일이고 그 땐 이미 지구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