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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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2 16:41 조회 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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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남자 164는 좀 심하긴 한데 여자도 153이니까 도긴개긴이구만 여자 부모 무개념이네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부모니까 자식에게 이기적인건 이해는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ㅇㅇ 이해는 간다만 저게 결국 딸 인생 망칠 수도 있음
그런데 사실 한 쪽 말만 들으면 다는 모름...
딸한테 남자가 쎄해서 이거 별로다 말하기 애매한데 그냥 키로 퉁치는 경우일 수도 있음
구라용팝님의 댓글
구라용팝
작성일
이수근 해결책이 용돈 플랙스라니...어처구니가 없구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원래 저기 보살에선 서장훈이 제대로고 이수근은
그냥저냥이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서장훈이 제대로고? ㅋㅋㅋㅋ
인생을 서장훈한테 배울기세로세? 걔가 하는말은 자신의 생각이고, 모두에게 주입할만한 제대로된 생각 아님.
뭘 자꾸 tv예능에서 유튜브에서 상담을 받고, 배우고할생각을 말아.
예능에서 뭘 제대로가 있고 그냥저냥이 있냐. 제대로된 상담가가 나와도 예능은 예능이야. 교양다큐다 아니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왜이렇게 화가 났어 원래 저기 보살에선이라고 전제를 달았잖아
그냥 예능 이야기에 이 악물고 댓글다네
ㅂㅂ님의 댓글
ㅂㅂ
작성일
외모 수준도 서로 비슷하고 천생연분인데
ㅡㅅ님의 댓글
ㅡㅅ
작성일
진자림인줄
ㅅㅅㅅ님의 댓글
ㅅㅅㅅ
작성일
부디 잘되길 빈다... 힘내라 아가들아~
근데 키로 스트레스 받은 경험이 있는 부모입장에서는 딸을 걱정하는 것도 이해는감...
st님의 댓글
st
작성일
여자 부모 너무 양심이 없다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또 또 딸가지고 장사하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여자도 내심 남자가 싫은거야....확실히 거절못하고 엄마탓 하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