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삶의 질 박살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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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24 16:58 조회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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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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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 정도면 1% 고정 금리로 50년 대출을 주담보 대출을 수원에 받아둔거 아니면 ㅋㅋㅋ 이해하기 힘들지
ㅁㄴㅇㅁㄴ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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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딱 내 얘기네 ㅋㅋ 수원에 가까운 용인인데 1.8%로 30년 짜리 받아놔서 어디 갈 수가 없다 ㅠㅠ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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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할줄 알았는데 아니네
망포신축으로 노도강 신축 못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망포아이파크캐슬 2020 국평 8억5천
노원포레나 2020 국평 12억5천
내가 맨날 똥ㅅㅓ울 똥강북 거리니까 ㅈ으로 보이지
파오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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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ㅜ야 창동??
근데 수원 영통에 살아??
경기 북뷰로 이사가 이 멍충아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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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북이나 죧기도나 그게 그거지만
수원에 있는 이유가 있겠지 본가 근처라던지
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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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광화문 출퇴근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은데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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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굳이?
ㅁ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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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는 회사 없나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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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20만 원 정도 드는 거면 그냥 20만 원 월세 더 써서 회사 가까운 곳이 나음
1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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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도 마찬거지
집값 싼데는 도심에서 한시간거리
출퇴근시간은 두시간 걸림
개스값만 600불
ㅁㄴㅇ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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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출없이 자가 가 있거나 시간이 남아 도는 사람이 아니면 연봉 좀 깍더라도 (대신 이자 세이브) 지방 광역도시 사는게 낫지 않나?? 그리고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 반만(하루2시간) 쿠방배달을 해도 연 천은 나올듯한데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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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빌라에서 살다가, 서울 벗어나 신축 아파트에서 산 지 1년.
출퇴근 시간은 대폭 늘어났지만 삶의 질이 너무 좋아짐.
집이 주는 행복이 너무 크더라.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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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시간. 그시간에 외주나 알바가 가능하다면 직장 근처 원룸텔을 잡는게 더 좋다.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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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충남인가 에서 새벽4시에 새마을호 타고
서울 출근하는 사람도 있더만
그 아재에 비하면
망포에서 창동은 양반이네
엄살피우지마라 ㅋㅋㅋ
명동에가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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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평 이런곳에서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고.. 나는 연신내서 하남 ㅠ_ㅠ
조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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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15분 생활하다보니 이런 사람들보면 진짜 감탄밖에 안나옴
가끔 한시간거리의 지사로 출퇴근(셔틀로 데려다줌)하면 진이 다 빠짐
바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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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에 사는 이유가 있겠지...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취한건데, 버린 하나에 대해서 취재를 한거고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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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 본가 + 친구들 + 살아온 생활권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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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존나 아깝다 어휴
무엇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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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직주근접이 최우선이 되어야 함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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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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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강제로 서울에 묶여있을 수 밖에 없는;;
이사 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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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도보 거리 구축 아파트로 이사갈지 아니면 차로 30분 거리 신축으로 갈지 고민 중인데 딱 이런 게시글이 뜨네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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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라면 닥전
매매여도 전자가 나아보이는데
차 30분거리면 가까운거리는 아님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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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까운건 걍 전세로 살고
매매가 어디가 더 오를지 그거 하나만 생각해라고
ㄱ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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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대단지.
은마급의 썩다리 구축이 아닌 이상,
신축 구축 구분은 주거 선택에선 맨 뒷순위지.
도보 출퇴근은 경험 없는데,
상상만으로도 ㅈㄴ 행복하겠다!!!
ㄷ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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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저럴수 밖에 없는 사람의 속사정이 있겠지
망포역 근처에 살정도면 강북이나 노원 아님 의정부 살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