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탑걸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0.30

기껏 3천억 누구 코에 붙이라고? 최소 수가 10배는 올려줘야 해결된다 세금 걷어서 의느님들한테 300조 가져와

ㄴㄴ님의 댓글

ㄴㄴ 작성일 10.30

의사 특별수가 공제를 만들어서 기업이익, 국민 소득의 50%정돈 떼가야 만족할 듯

노발대발님의 댓글

노발대발 작성일 10.30

비인기학과는 수가 문제로 해결 안됨
비인기 학과 나와도 연봉 2억은 번다
인기학과 나오면 비급여 진료로 10억 버는데
그걸 수가로 어떻게 감당하냐?

해결책1
의대를 과별로 뽑는다
첨부터 외과, 내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으로 나눠서 뽑는다. 상위 1퍼센트 애들 피부과 셩형외과 가서 10억 벌라고 하고
상위 2퍼선트 애들 외과, 산부인과 가서 2억씩 벌라고 하면 됨

해결책2
의대 정원을 마구 잡이로 늘린다.
성형외과, 피부과 무한 경쟁으로 수입 2억 아래로 떨어지게 만들면 2억 벌고 싶은 의사들 외과,산부인과,소아과로 전과 한다.

간다님의 댓글

간다 작성일 10.30

수입이 역전되도 산부인과 소아과는 안한다니까

ㄱㄹㄱ님의 댓글

ㄱㄹㄱ 작성일 10.30

의새놈들 수까수까 난리치드니 올려줘도 쳐다도 안보지. ㅋㅋ 돈많이주면 간다고? 돈많이주는 지방 병원은 아예 가지도 않으면서 몬 뜬구름 잡는 소리냐. 그냥 의사수를 개같이 늘려서 경쟁하게 만들면 알아서 다 흘러갈거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0.30

다른곳도 아니고 산부인과랑 소아과는 초저출산이랑 맞물려서 미래가 없는곳 아닌가...

KOKO님의 댓글

KOKO 작성일 10.30

초진비만 올려주는 게 가관임...90일이 초진/재진 나누는 기준인데, 그 사이에 오면 다 재진인거임, 초진비만 딱 3500원에서 7000원으로 올려줌. 이거 먹고 떨어지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