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과의 몰락이 지방의료를 붕괴시키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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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3-10-27 16:39 조회 858회
작성일 23-10-27 16:39 조회 8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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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리님의 댓글
쏴리 작성일답은 수가다 비인기과 지원률이 오를 때까지 무한대로 수가 올리면 언젠가는 정상화 된다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한마디로 자체 정화는 힘들고, 외부 충격요법이
답이다는 결론이네...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성형외과 전문의 수를 제한하고 전문의 아니면 개원 못하게 막으면 안되나???
쑤까이앗님의 댓글
쑤까이앗 작성일성형외과 제한하면 피부과로 몰리고 그거 제한하면 안과로 몰리고 그거 제한하면 정형외과로 몰리고 나중에는 소아과 산부인과 빼고 다 없애지고 하지 왜?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머라는거냐.... 의대 정원 1000명이다 치고 200명 성형외과, 200명 피부과, 200명 소아과, 200명 산부인과 200명 정형외과 이런식 으로 제한을 주면 안되냐는건데 성적순으로 끊어서 희망하는과 가도록 줄 세우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