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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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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4-05-28 18:02 조회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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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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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대 열풍처럼 저 당시만 해도 죄다 고시에 매달려 있었지
사시 외시 행시를 비롯해서 고시 낭인 고시 폐인들 장난 아니었음
그나마 의대 열풍은 의대 떨어지면 치한약수나 아님 다른 대학 가면 되는데
당시는 공무원 시험 나이 제한도 있어서 고시는 떨어지면 그냥 인생 좆망

ㅁㄴㅇㄹ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ㅁㄴㅇㄹ 작성일

한이봉 변호사 태평양에 대표변호사로 계시네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대석열도 일했던 법무법인 태평양
배출한 검찰총장만 2명 ㄷㄷ

상위 4프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위 4프로 작성일

지금 법조인들이 여야를 떠나서 의사넘들 조지려는 이유가 이거임...
특히 9수까지해서 법조인이 된 윤통은 진심이다...

옛날에는 자기들이 사시통과하고 대한민국 짱먹었었는데 로스쿨생기고 법조인 정원이 두배되니까 한방이 나락갔는다... 그틈에 어디 의사 기술자 나부랭이들이 천룡인 행세를 하고있으니 그 꼬라지를 볼수가있나. 그래서 의대 정원도 늘리는거다.. 이제 그다음은 실비보험으로 인한 기형적 소득증가부분을 손댈꺼야 그러면 이제 다시 법조인들이 대한민국 1짱먹는 나라로 돌아가는거지..

40모쏠님의 댓글

profile_image 40모쏠 작성일

86년도에 사법고시 합격, 87 서울대 법학졸, 89년도에 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 현 태평양 대표변호사..한이봉 오..

12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1212 작성일

1986년인지 1987년인지 여자 최연소 사시 합격한 서울대 여자 아이를 알았었는데, 요즘은 뭐하고 살려나?
외무고시, 행정고시 합격한 친구도 있는데, 사시는 3번 실패하더니 포기.

40모쏠님의 댓글

profile_image 40모쏠 작성일

형 나이가 최소한 한이봉 형이랑 비슷하다는거내 ㅋㅋㅋ

33님의 댓글

profile_image 33 작성일

뭐가 되었든 노력해서 그만큼의 대우를 받으면 되는거고, 좋은 자리는 그만큼 경쟁을 통해서 가는 게 맞다. 나라에 자원이라곤 인적자원 뿐인 곳에서 과도한 경쟁을 없애겠다고 만드는 정책들 죄다 편법되고 악용되기만 함. 개천에서 용나게 만드는게 가장 공정한거다. 수시니 로스쿨이니 지역균형이니 죄다 천룡인들이 자식들까지 천룡인 만들기 쉽게 이용되기만 할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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