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등학교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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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3-11-11 03:51 조회 658회
작성일 23-11-11 03:51 조회 6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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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학교의 현실](http://www.paxnet.co.kr/tbbs/files/N10841/20231110/86c95b11-640d-4ac0-a014-99c0933b18b6.jpg)
댓글목록
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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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나라에 아이들 많아 봐야 도움 안 됩니다
자꾸 언론,국회의원들이 저출산 프레임 씌우는 거에 속으면 안 돼요
정치인 재벌들이 노예가 필요하니까 자꾸 애새끼 찍어내라고 부추기는데 우리나라는 인구밀도 세계 최악 수준임
재벌 자식들은 덴마크같은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 호의호식 해요
현재 대한민국의 애새끼들은 절대 나라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1960,70년대랑 달라요
그땐 10살짜리가 공장다니고 농사하고 그랬으니 나라 경제 ㆍ집안 경제에 큰 도움이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애들한테 쓰는 비용이 그 애가 제공하는 노동력보다 커
손익분기점도 안돼
정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인공인간 만들 수 있으니까 인간 찍어내
인공인간은 분유값도 안 들고, 명품가방 사달라고 떼 안 쓰니께
근데 인공인간 만들어내도 쓸 데가 딱히 없어서 잉여인간으로 전락할 거다. 스리랑카처럼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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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니면 학교다닐때 저랬을 것 같은애들이 한 20%정도 됨
손해보는거 엄청 싫어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자기 거 잘 챙긴다고 서로 칭찬해주는 애들
그런애들은 끼리끼리 놀아 졸업하고서도 동기들 모임에 안껴줌
머 안껴도 알아서 잘 챙기면서 살겠지..
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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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때 선생님이랑 같이 소주 마셨는데
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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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다 ㅈ되겠구나 아님 죽겠구나 라는걸 알려줘야 하는데 요즘 애들은 그걸 몰라. 부모들이 그렇게 키웠거든. 그럼 선생님이 진짜 어른이 무엇인지 주도 면밀하게 ㅈ되게 해주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