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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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탑걸
작성일 24-06-30 02:28 조회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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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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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가 없음 늙으면 자기 앞가림 해야지
자식들한테 죽을 때까지 수발하라 강요할 수가 없잖아
Que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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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당연하다
ㅅㅇㄹㅅㅅ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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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남한 전통의 고려장 요양원 말이좋아 요양원이지 봉사활동이라도 함 가봐라 느그들 애미애비 유기할수있나 말그대로 짐승취급이 뭔지 볼수있을거다 허긴 니들은 그게 전통이니 상관없을려나 ㅋㅋ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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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한 어그로 언제까지 할 거냐
심지어 고려장은 실제로 있던 풍습이라는 근거도 없음
아니 진짜 조선족이야?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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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마다 차이가 좀 심하다고 함
어린이집에서 터지는 문제랑 거의 동일한데 요양원은 그들의 보호자들이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는 게 더 문제
삭막한 곳 들어가면 저렇게 나가고 싶다고 자식한테 계속 말함